독일 만화2018.01.14 16:48
      




요즘 넷플릭스 많이 보실 텐데요,

독일에서도 넷플릭스 인기는 무섭게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넷플릭스에서 직접 제작한 하우스오브카드를

독일에서는 바로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만화보기: https://www.lezhin.com/ko/comic/germantoon/119





Posted by manofpe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독일 일상2015.04.12 17:42
      

 photo IMG_1151_zpssemwuabp.jpg


공사 중인 건물은 역시 대형 광고판으로 활용하기 딱 좋죠.


4월 10일이었나요 - 넷플릭스에서 데어데블이 시작되었습니다. 베를린에서도 크게 광고 중입니다.

한 번에 13개 에피소드를 공개했어요. 아직 1화만 봤는데, 느낌 괜찮습니다.






Posted by manofpe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독일 스타트업2015.04.11 19:38
      

요즘 한창 넷플릭스에서 셜록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에서 서비스 시작하기 전에도 VPN으로 보고 있었지만, 이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어서 훨씬 편하네요.


우연히 넷플릭스의 사내 문화 가이드(?)를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무려 1100만 뷰를 넘긴 슬라이드에요.

베를린 스타트업 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쉽게도 영어만 있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reed2001/culture-1798664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부분들.


- 일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

- 쓸데없는 규정으로 사람을 관리하지 말고, 자율성을 주고 믿을 것. (넷플릭스는 휴가일수 제한도 없고, 복장규정도 없고 출장경비 관련 규정도 없음)

- 일은 시키는 것보다, 왜 그 일을 해야하는 지 이해를 시키고 맡기는 것이 중요.

- 팀원 간, 부서 간 같은 전략과 목표를 추구하지만 서로 승인하고 간섭하는 절차는 없앨 것.

- 언제나 업계 최고의 연봉을 줄 것. (직급따라 연봉을 책정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업계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보다 더 주면 언제나 최고의 연봉을 줄 수 있음)

- 작은 실수 하나하나 방지하는 것보다 스피드를 올리는 것이 중요.

- 좋은 회사는 끝내주는 에스프레소 머신, 스시 바, 화려한 파티, 고급 오피스가 있는 곳이 아니라 최고의 사람들과 일할 수 있는 곳.

-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팀이다. 우리는 프로 스포츠팀이지 어린이 운동팀이 아님.

- 회사가 성장할 수록 사업이 복잡해지고 특급 인재의 비율도 하락한다. -> 혼돈의 카오스가 발생한다. -> 혼돈의 카오스를 막기 위해 절차가 생겨난다. -> 절차에 얽매여 인재의 비율이 더욱 더 하락한다. ->  이 악순환을 막으려면 절차를 계속해서 단순화 시키고, 직원들에게 자율성과 책임을 부여해 특급인재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






Posted by manofpe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