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만화2015.05.30 15:21
      





안녕하세요

독일만화가 레진코믹스에서 새로 연재됩니다! :D


그 동안 재미있게 봐주신 덕분에 블로그가 아닌 더 큰 곳에서 만화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까지 올린 만화들보다 더 높은 퀄리티, 깊숙이 파고드는 이야기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만화에서 못한 다른 이야기를 글/사진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독일만화는 이제 레진코믹스에서 봐주세요+_+ 지금 바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lezhin.com/comic/germantoon




Posted by manof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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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독일여행 갔을 때.. 미국 서빙점원들에게 익숙해져 있다가 독일에 가니 가게 점원들이 하나같이 너무 불친절해서 짜증 났지만 미국과 같을 줄 알고 조금씩이라도 팁을 줬었는데 안줘도 되는 거였군요 ㅠ

    2015.06.05 0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asdf

    마지막 차트 대한민국이ㅋㅋㅋㅋ

    2015.07.10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독일 일상2015.04.02 13:37
      

 


1. 항상 현금을 어느정도 소지하세요. 카드를 아예 안받거나 독일 체크카드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2. 어떤 서비스든 예약 후 이용하세요. 그냥 가면 안받아주거나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공무나 병원 포함)

3. 수돗물을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석회질이 있으므로 정수기를 사용하거나 그냥 사먹는 걸 추천합니다.

4. 독일도 스파클링 물보다 그냥 물 (still water)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슈퍼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5. 레스토랑/바 팁은 꼭 줘야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예의상 10% 얹어주는 게 좋습니다.

6. 일요일과 휴일엔 대부분 상점은 문 닫습니다. 백화점도 문 닫습니다.

7. 화장실 바닥에 배수구가 없습니다.

8. 대부분 바닥 난방이 아닌 라디에이터 입니다.

9. 전기와 가스가 민영화 되어있습니다.

10. 방충망이 없는 창문이 대부분입니다.

11. 3D 영화를 볼 때 안경값을 따로 내야될 때가 있습니다.

12. 영화 표 예매시 OV 라고 표시되어 있으면 원작의 목소리 그대로 나오는 것을 뜻합니다 (Original Voice).

13. 맥주병은 보증금 환불을 받을 수 있지만 와인병은 받을 수 없습니다.

14. 술집에 가서 안주를 시키지 않아도 되며, 안주를 주문하는 사람도 드뭅니다.

15. 지하철 표를 사지 않아도 지하철을 탈 수 있습니다. 대신 걸리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16.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계산대에 가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앉은 테이블에서 계산을 마치고 나가는 시스템입니다.

17. 미용실 기본요금은 머리를 잘라주는 것이고, 머리를 감겨주거나 세팅해 주는 것은 따로 지불해야 합니다.

18. 안경을 맞추는 것은 비싸고 오래걸리므로, 한국에서 맞춰오는 것이 편하고 저렴합니다.

19. 보통 카라오케라고 하면 한국과 같이 여러 방이 있는 노래방이 아닌, 오픈 스페이스 술집에 노래방 기계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20. 연말정산은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21. 감기 걸려서 병원을 가도, 대부분 약이나 주사를 처방해 주지 않습니다. 그저 충분히 쉬고 차를 많이 마시라는 조언을 할 뿐.

22. 베를린 시내의 아시아 슈퍼는 인심이 좋아서 비닐봉지를 공짜로 줍니다.

23. 한국의 1층은 독일에선 0층이고, 독일의 1층은 우리나라의 2층입니다.

24.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건물이 잘 없습니다.

25. 꽤 많은 화장실이 약 500원 정도의 입장료를 요구합니다.

26. 토렌트를 통해 파일을 다운 받으면 꽤 높은 확률로 벌금을 내야 합니다.

27. 독일의 고속도로 아우토반은 의외로 속도제한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

28. 히틀러의 상징인 콧수염과 같은 모양의 콧수염을 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습니다.

29. 영화, 게임과 같은 매체에서 나치 관련해서 찬양하거나 좋은 쪽으로 묘사해서는 안됩니다.

30. 점심 때 이를 닦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31.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32. 월급명세서는 아직까지 종이로 프린트된 것을 받습니다.

33. 숫자 구분 쉼표가 정 반대입니다 (한국에서 1,000 이라고 쓰면 독일에서는 1.000 입니다. 한국에서 1.34 이면 독일에서는 1,34)

34. 우체국에서 우표를 살 때 자판기를 통해 구입합니다.

35. 우표 자판기의 거스름돈은 돈이 아니라 우표로 나옵니다. (예: 거스름돈이 50센트일 경우 50센트짜리 우표가 같이 나옴)

36. 세금 내역 중 종교세를 낼 지 말 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37. 독일은 한국과 같은 220v 이지만 전압은 50Hz 입니다 (한국은 60Hz). 따라서 세탁기와 같이 모터가 달린 전자제품은 독일 것을 쓰는 게 안전합니다. 노트북 같은 것은 한국 것을 써도 괜찮습니다.

38. 대중교통이 24시간 돌아가는 지역이 꽤 있습니다. 물론 새벽이 되면 1시간에 1~2번 오는 것으로 간격이 늘어납니다.

39. 독일에서 '손님은 왕'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40. 동성간의 결혼이 허용됩니다. 다만 서류상에 표기되는 단어가 일반 결혼과 조금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41. 지하철에선 휴대폰 신호가 대부분 잡히지 않습니다. 물론 와이파이도 없습니다.

42. 지하철 문은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방식이 많습니다.

43. 레스토랑 메뉴판에 그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44. 월세를 계약할 때 집주인에게 현재 직장 계약서, 월급명세서, 신용평가등급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5. 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7개가 독일 도시입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나열해 보면 Munich, Dusseldorf,

Frankfurt, Berlin, Hamburg, Nurnberg, Stuttgart

46. AM/PM 보다는 24시간 방식으로 표시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47. 베를린의 아시아 음식점 중 의외로 중국음식점 보다는 베트남 음식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48. 대부분의 건물이나 거주주택이 키카드나 비밀번호가 아닌 열쇠방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49. 독일의 현관문이나 집 문은 닫기만 해도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이 대부분입니다. (집에 열쇠 놔두고 문 닫으면 망함)

50. 슈퍼에서 야채나 과일 같이 무게별로 가격이 다른 상품을 살 때, 따로 무게를 달아서 가격표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계산대에서 직접 무게 달고 가격을 매겨줍니다.







Posted by manof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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