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일상2015.04.02 04:41
      

 

 

독일로 이사 온지도 한 3주 정도 되어가는군요. 한국 지사에서 1년 정도 일하다가 독일 본사로 몸을 옮겼습니다.

더욱 더 일에 파뭍히기 위해... @@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독일이나 유럽 관련 스타트업 이야기가 전무한 듯 하여 직접 써보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내년에 한국->베를린으로 넘어오기로 했는데, 그 전까지 심심풀이로 해도 괜찮을 것 같고...

 

스타트업이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면: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다.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설립된 지 얼마되지 않은 창업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이전 단계라는 점에서 벤처와 차이가 있다.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로 창업붐이 일었을 때 생겨난 말로, 보통 고위험·고성장·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지칭한다."

 

이렇게 나와 있네요. IT업계에서 일하다 보니 기왕이면 심심한 대기업보다는 빡세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2~3년 후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가는 거 보면 더욱 더 확신히 들기도 하고...

 

베를린은 나름 스타트업 중심지입니다. 왜냐구요? ... 생활비가 다른 도시보다 저렴하니깐!

최근엔 집세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긴 합니다만, 서울만큼 미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아주

FRESH! 한 샐러드 패키지 한 개가 겨우 2500원 정도니까요. 파리바겓흐에서 5~6000원에 팔던거 생각하면 ㅂㄷㅂㄷ....

 

생활비가 싸니까 당연히 젊은 유럽인들이 모여들고, 그렇게 다양한 젊은 사람들이 모이니까 자유로운 사고와 컴퓨터를 끼고 사는 젊은 사람들을 필요로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 정부에서도 지원을 잘 해주고 있는 상황이구요 (미래 성장동력!)

 

  

검색해보니 이런 사진도 나오네요. 2013년에 독일 메르켈 총리가 독일 대표 모바일 게임 회사 중 하나인 Wooga를 방문한 사진입니다. 

 

베를린은 한국에서 일했을 때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이제 2주 일했는데 벌써부터 할 이야기가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틈틈이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manof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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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보2015.04.02 04:18
      

 



저는 독일에서 일을 하고 있고 (일반 취업비자) 와이프는 가족동반비자로 독일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서류준비) 과정은 험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준비하셔야 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저는 좀 헷갈렸거든요) 이미 독일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 저를 배우자1, 한국에서 독일로 가고자 하는 제 와이프를 배우자2 로 하겠습니다. 


brown_and_cony-35 

         배우자1 과  배우자2



■ 배우자1은 이미 독일에 체류하고 있고, 한국에 있는 배우자2를 초청할 경우

(2015년 2월 기준의 내용이며, 공식 안내문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배우자2가 모든 서류를 직접 독일대사관 영사과에 제출해야 합니다.
  • 배우자2가 비자신청서 2부를 작성 및 서명
  • 유효한 배우자2의 여권 (인적사항이 기재된 페이지 사본 2부 첨부)
  • 배우자2의 최신 여권 사진 2매 (3.5 x 4.5 cm, 밝은 배경으로)
  • 배우자1&2 간의 가족관계/혼인증서. 즉, 가족관계증명서나 혼인관계증명서의 원본과 독일어 번역본.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으시면 되며, 검색해 보시면 아포스티유 공증해주는 업체 굉장히 많습니다. 적당한 업체 골라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물론 수수료는 다 본인 부담^^; 여기 클릭하시면 검색됩니다)
  •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배우자1의 여권 사본 (스캔본 출력하면 되겠죠)
  • 배우자1이 독일 국적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배우자1의 독일 체류허가서 사본 (비자 부분을 스캔해서 출력하면 됩니다)
  • 배우자2의 간단한 독일어 능력 증명서 (“간단한 독일어 능력 증명” 안내문 참고). 미성년 자녀 동반 시나 독일 거주 가족이 한국인인 경우에는 필요없습니다. (예: 저는 한국인이고, 제 와이프도 한국인입니다. 이 경우에는 독일어 능력 증명이 필요없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배우자1의 국적이 호주, 이스라엘,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 EU 회원국(독일 제외) 일 경우도 마찬가지) 관련 포스팅은 여기
  • 추가로 요청될 수 있는 서류 (저의 경우에도 제출해야 했습니다)
    • 배우자1의 최근 3개월의 월급명세서
    • 배우자1의 노동계약서
    • 배우자1의 steueridentifikationsnummber (세금번호) 증명서류

 

※ 주의사항

 

  • 일반적으로 수속기간은 약 8주 소요된다고 합니다. 저는 좀 빨리 처리되어 3주만에 되었습니다.
  • 비자신청 수수료는 60 유로이며, 신청 시 이를 원화(당일 환율)로 지불해야 합니다.
  • 비자 발급이 거부당하거나 신청자가 신청을 취소하는 경우에도 수수료는 환급되지 않습니다.
  • 독일이나 EU 국적자를 따라 독일로 가는 경우,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 비자 발급에 대해서는 주한독일대사관 영사과에서 독일의 관할 외국인청과 함께 이를 검토한 후 발급여부를 결정합니다.
  • 한국 국적자는 무비자로 독일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3개월).
  • 즉, 입국 후 3개월 이내에 외국인청에 체류허가를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다 독일어로 진행해야 하고 예약잡기도 쉽지 않아서 한국에서 미리 받고 가시는 것을 추천.

 



■ 배우자1&2가 이미 독일에 체류하고 있고, 배우자2의 가족동반비자가 이미 발급되었으나 이를 연장할 경우

(작성일 날짜 기준의 내용이며, 공식 안내페이지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저의 경우에 취업비자 3년을 받았고, 와이프 가족동반 비자도 3년을 신청했습니다만 어째서인지 3개월짜리르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장신청을 해야하는데, 준비해야 했던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배우자2가 비자신청서 2부를 작성 및 서명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
  • 배우자2의 건강보험증명서 (건강보험사의 '가입승인 되었습니다 고갱님ㅎㅎ' 라는 편지를 받으시면 잘 보관하셨다가 이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 배우자2의 거주등록증명서 (Anmeldung)
  • 배우자2의 여권 (원본, 사본)
  • 배우자2의 여권사진 1매
  • 배우자1&2의 혼인관계증명서 (원본, 사본) 독일어로 번역하시고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 대사관 영사과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하는 법은 여기
  • 거주하는 곳의 입주계약서 (원본, 사본). 주의하실 점은 계약서에 배우자1&2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제 이름만 적혀있었기 때문에 별도로 집주인이 "배우자2도 함께 살고 있다" 라는 레터를 작성해주어야 했습니다.
  • 배우자1의 노동계약서 (원본, 사본)
  • 배우자1의 지난 6개월간의 월급명세서 (원본, 사본)

 

※ 주의사항

 

  • 소요기간 약 4~6주 소요된다고 합니다.
  • 비자신청 수수료는 50~110 유로 사이입니다. (배우자1이 독일 국적자인 경우엔 수수료 면제)

 





질문사항 있으시면 리플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도 많은 방문&공유해 주세요! 더 다양한 베를린&독일 이야기 올라옵니다.

https://www.facebook.com/berlingermanystory



Posted by manof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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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양제

    안녕하세요 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을 예정중인데 와이프될사람 비자가 어떻게 되는지 어렵더라구요. 질문이 있습니다만 와이프가 들어와서 건강보험에 가입할때는 여권만 있으면 되나요? 제가 건강보험 가입할때는 주민등록서류랑 취업확인서류가 있었어야 했거든요..

    2016.01.1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거주등록은 비자가 없어도 바로 가능하구요, 질문주신 분 아내분이 가족으로 보험을 들거라고 말씀하시면 아내분은 취업확인서류가 필요 없습니다

      2016.01.19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2. 강양제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서 비자는 한국에서 받아가려고 합니다.

    2016.03.23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보현

    안녕하세요. 자세한 포스팅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을 따라 독일에 와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은 거주등록이 되어있는 상태라, 어제 동반가족으로 거주등록을 하러 갔는데 독일어 A1 자격증을 제출하라고 하더라구요.. 여기 포스팅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 공지사항을 보면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의 배우자는 어학 능력 증명이 면제라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대사관 공지사항에 걸린 링크는 열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내용을 외국인청 직원에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독일어나 영문으로 된 공지사항을 찾다가 하기 Aufenthaltsverordnung Section 41 안내를 받았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하기 법령이 독일어 능력 면제 조항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 41
    Vergünstigung für Angehörige bestimmter Staaten

    (1) Staatsangehörige von Australien, Israel, Japan, Kanada, der Republik Korea, von Neuseeland und der Vereinigten Staaten von Amerika können auch für einen Aufenthalt, der kein Kurzaufenthalt ist, visumfrei in das Bundesgebiet einreisen und sich darin aufhalten. Ein erforderlicher Aufenthaltstitel kann im Bundesgebiet eingeholt werden.

    (2) Dasselbe gilt für Staatsangehörige von Andorra, Brasilien, El Salvador, Honduras, Monaco und San Marino, die keine Erwerbstätigkeit mit Ausnahme der in § 17 Abs. 2 genannten Tätigkeiten ausüben wollen.

    (3) Ein erforderlicher Aufenthaltstitel ist innerhalb von 90 Tagen nach der Einreise zu beantragen. Die Antragsfrist endet vorzeitig, wenn der Ausländer ausgewiesen wird oder sein Aufenthalt nach § 12 Abs. 4 des Aufenthaltsgesetzes zeitlich beschränkt wird.

    2016.08.12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보현

    안녕하세요. 자세한 포스팅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을 따라 독일에 와 있는 사람입니다. 남편은 거주등록이 되어있는 상태라, 어제 동반가족으로 거주등록을 하러 갔는데 독일어 A1 자격증을 제출하라고 하더라구요.. 여기 포스팅과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 공지사항을 보면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의 배우자는 어학 능력 증명이 면제라고 읽었습니다. 하지만 대사관 공지사항에 걸린 링크는 열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내용을 외국인청 직원에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독일어나 영문으로 된 공지사항을 찾다가 하기 Aufenthaltsverordnung Section 41 안내를 받았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하기 법령이 독일어 능력 면제 조항이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 41
    Vergünstigung für Angehörige bestimmter Staaten

    (1) Staatsangehörige von Australien, Israel, Japan, Kanada, der Republik Korea, von Neuseeland und der Vereinigten Staaten von Amerika können auch für einen Aufenthalt, der kein Kurzaufenthalt ist, visumfrei in das Bundesgebiet einreisen und sich darin aufhalten. Ein erforderlicher Aufenthaltstitel kann im Bundesgebiet eingeholt werden.

    (2) Dasselbe gilt für Staatsangehörige von Andorra, Brasilien, El Salvador, Honduras, Monaco und San Marino, die keine Erwerbstätigkeit mit Ausnahme der in § 17 Abs. 2 genannten Tätigkeiten ausüben wollen.

    (3) Ein erforderlicher Aufenthaltstitel ist innerhalb von 90 Tagen nach der Einreise zu beantragen. Die Antragsfrist endet vorzeitig, wenn der Ausländer ausgewiesen wird oder sein Aufenthalt nach § 12 Abs. 4 des Aufenthaltsgesetzes zeitlich beschränkt wird.

    2016.08.12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슬기

    안녕하세요 확실히 이해하기쉬운것같아요^^ ㅋ 다름이 아니고 혹시 비자관련해서 저희같은상황도 정보를 얻을수있을까해서 글남겨요
    저희는 어학비자로 독일에 들어가서 대학원에 지원할생각입니다 그런데 저희에겐 3살 아기가있습니다 대사관비자신청에따르면 어학비자나 워홀비자는 자녀동반이 불가하다고하는데 전혀 방법이 없는건가요? 아님 어학비자 설명에서 짧은기간의 어학은 동반비자가불가하다고하는데 1년정도되는 어학비자는 가능한것일까요... 이틀째 검색중인데 관련된글이 없네요ㅜ 혹시 알고계시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ㅜ 유학준비비자 혹은 유학비자외엔 답이 없는걸까요..?

    2016.10.05 0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경문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독일에서 정식 비자를 받고 일을 하고있고
    독일로 와이프를 데려오기위해 한국에서 가족 동반비자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비자가 안나오고 저한테 우편으로 월급급여 명세서 3개월치와
    집계약서를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혹시 동반비자 발급에 있어서 최소한의 급여액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2016.11.11 0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최소 금액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월급급여 명세서 3개월치는 스캔을 하셔서 아내분이 한국에서 프린트하신 후 제출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사본을 제출하는 것이니까요)

      2016.11.13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 Han

      저기 죄송하지만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저희도 지금 같은 상황인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이미 한국에서 모든 서류 제출을 했는데 또 독일에 제출을 해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016.12.21 02:34 신고 [ ADDR : EDIT/ DEL ]
  7. 비자

    이미 한국에서 비자신청시에 월급명세서, 집계약서 등등 제출했는데 독일에 있는 제 와이프에게 또 제출하라고 우편물이 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데 지금 와이프가 한국에 들어와 있어서 제출이 어려운 상태인데 이거 독일에 제출안하면 비자가 안나오는건 가요?

    2016.12.20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독일 정보2015.04.02 04:04
      

 

(이미지 출처: 구글 검색)


독일 비자를 받은 후에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당연히 독일로 날아가야겠죠^^

입국한 후에는 뭐부터 해야 할까요? 의외로 이런 것에 대해 정리된 포스팅을 검색하기가 힘들어 그냥 제가 만들어 봤습니다. 절차 상 꼭 해야되는 것과 생활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모아봤습니다. (베를린 기준입니다. 다른 도시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 항목마다 필요한 서류는 개인 (또는 시기) 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1. 거주 등록 (Anmeldung)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거주 등록을 해야 다른 것들 진행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거주 등록을 위해선 현재 살고 있는 곳이 거주지로써의 주소가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사무실, 호텔 등의 주소로는 거주 등록 불가). 거주 등록 시에는 집주인과의 월세 계약서 등의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https://service.berlin.de/dienstleistung/120686/


위 링크에서 가까운 Burgeramter (사무실) 에 예약을 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근데 보통 하도 예약이 밀려있다 보니 가까운 곳은 가기 어렵고 그냥 멀리 있더라도 예약 날짜가 비어있는 곳을 택하는 게 빠릅니다.


2. Tax Card (Lohnsteuerkarte)

독일은 각 개인마다 Tax ID (세금 번호) 가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념인데 신분의 느낌 보다는 세금 납부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별로 쓸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받아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http://www.bzst.de/DE/Steuern_National/Steueridentifikationsnummer/ID_Eingabeformular/ID_Node.html


위 링크에서 기본적인 정보 입력하고 신청하시면 몇 일 후에 거주 등록된 주소로 우편이 날아옵니다.


3. 건강보험 (Krankenversicherungsnachweis)

독일의 건강보험은 조금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모두 관리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독일은 공공보험과 사설보험으로 나뉘어져 있고, 공공보험도 여러 기업들이 나눠서 관리합니다. 따라서 공공보험도 어떤 업체와 계약하느냐에 따라 (기본적인 내용은 거의 같지만) 혜택이 조금씩 다릅니다. 정부가 기업들에게 위탁해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통 직장에서 알아서 가입시켜 줍니다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기 때문).


사설보험은 아무나 가입할 수는 없습니다. 급여가 일정수준 이상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사설보험을 받으면 물론 혜택이 훨씬 좋습니다. 대신 사설보험에 가입했다가 다시 공공보험으로 되돌아 가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참고로 저는 공공보험 TK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영어도 잘하고 문의도 빨리 대응해주고 좋더라구요.


4. 재외국민등록

한국 대사관에 가서 "저는 독일에 언제 입국하였고 현재 주소 XX에서 살고 있습니다"라고 등록하는 것입니다. 딱히 안해도 상관없지만 대사관 관련 업무 (번역 공증 등) 를 진행할 때 재외국민등록 안되어 있으면 빨리 하라고 귀찮게 하기 때문에 그냥 한 번 해놓는 것이 속편한 것 같습니다. 문제 생겼을 때 도움 받기도 편하구요.


5. 은행계좌

독일의 대표은행으로는 Deutsch Bank 와 Commerzbank 가 유명합니다. 물론 그 외의 작은 은행들도 많습니다. 다만 작은 은행들도 대형 은행의 계열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지점에 가서 만들거나 직장에서 만들어 줍니다.


참고로 저는 Comdirect 라는 Commerzbank의 계열사 은행을 이용합니다. 이유는 바로 계좌관리비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

그나마 높은 이자율을 주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독일은 저축 목적의 계좌가 아니면 오히려 매달 관리비 (약 5 유로 정도) 를 받고 있습니다.

돈을 관리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받고 있는거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어서 씩씩거리고 있는데, 마침 이전 집주인이 추천해준 Comdirect 는 관리비를 전혀 받지 않고 고객서비스도 빠르다고 해서 바로 가입했습니다. 온라인 전용 은행이라 따로 지점이 없고 온라인/ATM/전화 상으로만 은행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가 영어를 못한다는 게 흠이지만 구글번역기로 독일어 이메일 만든 다음에 문의 보내면 어찌어찌 해결은 되더군요.


6. 휴대폰

우리나라처럼 매달 일정금액 내면서 사용하는 방법과 Prepaid 심카드 사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Wifi 되어있는 지역이 많아 굳이 매달 내기 보다는 Prepaid 를 사용하면서 돈을 아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제품 파는 마트 같은 곳에서 휴대폰 가입을 하거나 그냥 Prepaid 카드를 사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7. 전기/가스

독일은 전기와 가스가 민영화 되었기에 자기가 사용할 업체를 골라야 합니다. 싸고 혜택 많이 주는 업체로 가느냐, 조금 비싸지만 안정적인 큰 업체로 가느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미리 신청할 필요는 없고 입주후에 2~3개월 안에만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안했다고 바로 끊기는 게 아니라 응급용(?) 자원으로 자동 대체되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대신 더 비싸기 때문에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www.check24.de/


위 링크로 가시면 가격비교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가스는 사용하지 않고 전기만 쓰는 집도 많으니 꼭 확인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8. 인터넷

개인적으로 가장 신청하기 힘들었던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으로 원하는 상품 신청을 하면 확인 이메일과 함께 기사방문 날짜가 정해집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신청하면 바로 다음 날 친절한 기사님이 방문해 주는 우리나라와 달리 독일은 약 3~4주 정도 소요됩니다 (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인터넷 업체에서 기사를 보내는 게 아니라 케이블 설치는 Deutsch Telekom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느긋느긋하게 일하는 거죠ㅠㅠ 인터넷 업체는 서비스 관리 및 라우터 (공유기) 제공만 합니다. 따라서 입주 3~4주 전에 미리 인터넷을 신청하시고 입주하시는 게 좋습니다.


추천 업체로는 1und1, Kabel Deutschland 가 있습니다.





독일 서비스의 불친절함과 느릿느릿함을 볼 때마다 한국이 그립습니다.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ㅠㅠ




Posted by manof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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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취업비자를 받아 일하면서 대학을 갈수있나요~? 유학비자로 바꾸지 않고 말이죠

    2016.01.29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대신 학생비자가 주는 혜택 같은 걸 받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01.31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독일 정보2015.04.01 20:39
      

 

 

 

제 취업비자 받은 포스팅을 보시고 비자 관련 질문을 많이 해주셨고, 리플/쪽지/이메일 등을 통해 답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다 개인적인으로 답변을 드린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분들에게 공유해 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검색해보니 독일 비자 관련은 대부분 유학, 워킹홀리데이 관련 포스팅이 대부분이고 취업비자 관련 이야기는 전무하더군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100% 적용되지는 않을거고, 질문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플로 질문주시면 가장 빨리 답변드리겠습니다 (리플로 주셔야 다른 사람하고 공유도 되구요...)

 

일반 취업비자 (제가 받은 것) 부터 설명드리고, 블루카드 관련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차피 블루카드 해당되시는 분들이 많지 않으니까요.

 


 

■ 독일 취업비자 (Aufenthaltstitel)


1. 발급 조건

 

가장 중요한 점은 "독일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독일 회사와 근로계약이 된 상태"여야 비자가 발급됩니다. 취업비자를 받고 일자리를 찾는다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정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일자리를 찾은 다음 비자가 나오는 겁니다. 유럽도 경제적으로 상당히 고전하고 있고, 무엇보다 독일은 수입이 없는 빈곤층, 아직 일자리가 없거나 일자리를 찾는 척만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최저생활비를 꽤나 많이 지급해 주고 있기 때문에 독일 와서 백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절대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 같이 비EU 국가들의 사람들은 더더욱.

 

꼭 독일 회사와 근로계약이 확정된 상태여야 하고, 계약서에 근무날짜, 계약기간, 연봉 등이 확실히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2. 발급 절차

 

  • 우선 회사에서 비자발급 진행합니다. 본인을 고용하고 싶은데 비자가 없으면 고용을 할 수 없으니까요. 참고로 EU국민을 채용에 우선시해야 한다는 법률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을 EU국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채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관련한 레터를 회사가 써서 제출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이 사람은 한국어/일본어를 할 수 있고 우리 회사는 아시아 시장과 밀접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라는 레터를 써주었습니다. 물론 어떤식으로 밀접하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까지 설명하는 레터를 추가적으로 작성해야만 했었죠... 하지만 이는 회사에서 써주는 것이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본인의 거주 주소등록 (Anmeldung)을 해야합니다. 즉 독일에서 살 곳이 없으면 비자가 안나옵니다. 친구 집에서 살든, 월세를 구하든, 집을 사든, 장기적으로 거주할 집이 있고 정식으로 주소가 있는 집이어야 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보험, 은행, 기타 공문 서류들이 모두 우편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우편을 정상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집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무실 주소로는 거주등록 안됨)
  • 비자 승인이 나면 본인이 직접 외국인 관리 사무소 (Auslaenderbehoerde) 에 가서 발급 받은 비자를 픽업해야 합니다. 여권에 스티커처럼 붙여주는 방식입니다. 꼭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보통 회사에서 잡아줍니다). 대부분 예약이 없으면 일처리를 안해줍니다.
  • 참고로 한국인은 무비자로 90일간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입국하셔서 회사와 같이 작업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집도 찾아야되고, 거주등록도 해야되니까요. 독일은 찾아가는 서비스의 나라가 아니라 직접 뛰어야 하는 일이 꽤 많습니다.
  • 거주등록, 비자발급까지 포함해서 총 수수료 약 100 유로 (약 13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상 소요 기간은 약 1~2개월.

 

3. 기타 확인 사항

 

  • 위 내용은 국적이 한국인 것을 전제로 작성했습니다. 다른 나라 국적인 경우 해당이 안될 수 있습니다.
  • 풀타임 취업을 전제로 합니다. 알바, 파트타임, 인턴 등은 해당이 안될 수 있습니다.
  • 만약 근로시작 날짜가 2월 1일인데 비자발급이 그 전에 안될 것 같다면? 비자 발급 전 "이 사람의 노동을 X년간 허가합니다" 라는 레터가 회사로 날아옵니다. 즉, 아직 발급까지는 기간이 남아있지만 일단 허락은 해줬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것만 발급된 상태여도 정상적으로 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월급을 준다는 이야기). 
  • 독일은 한국과 여권용 사진 규격이 다릅니다. 독일가서 새로 찍으셔야 합니다. 쇼핑몰, 지하철역 안이나 근처에 사진 부스가 꽤 있습니다. 한국처럼 사진 스튜디오 가셔서 찍지 마시고 꼭 사진 부스에서 찍으세요 (우리나라 만큼 잘 찍지도 못하고 가격은 무지 비싸다고 함)​ 독일과 한국도 이제 여권 사진 사이즈가 같다고 하네요. 가로x세로 3.5x4.5 (cm) 사이즈의 증명사진이면 됩니다.




■ 블루카드 (Blue Card / Blaue Karte)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발급되는 특별한 비자입니다 +_+ VIP용 취업비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혜택

 

  • 독일 회사에 취업 가능​
  • 유효기간 4년 (일반 취업비자는 보통 1~3년). 근로계약 기간이 이보다 짧을 경우엔 유효기간이 근로계약기간+3개월로 설정됨
  • 계속 일할 경우 연장 가능
  • 33개월 이상 독일에서 거주할 경우 영주권 신청 가능. 독일어 능력 검증 필요 없음 (일반 취업비자는 독일어 능력 검증 필요)
  • 독일어 능력 검증 B1 또는 그 이상을 획득할 경우 21개월만 살아도 영주권 신청 가능 
  • 독일에서 18개월 거주한 이후에는 다른 EU국가에서 거주 가능
  • 블루카드 소지자의 가족/친척은 독일에서 취업비자를 받지 않아도 일할 수 있음
  • 배우자의 경우 독일어 능력 검증 없이 비자 발급 가능 (일반 취업비자의 경우에도 비자 소지자 본인이 한국인이면 배우자의 독일어 능력 검증 필요없음)

가장 큰 혜택은 영주권이 엄청 빨리 나온다는 것과 배우자가 취업비자 없이도 바로 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ㄷㄷㄷ

2. 발급 조건

 

아래 두 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 독일 대학 또는 독일 대학에 준하는 전공을 한 자 (한국 대학도 인정됩니다)
  • 독일회사와 맺은 근로계약에 명시된 연봉이 47,600 유로 이상일 경우 (과학자, 엔지니어, 의사, IT관련 전문직의 경우엔 37,128 유로 이상) 
  • 나이제한은 없음

 

즉, 독일 경제에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블루카드를 발급해 주기 때문에 고액연봉자이거나 전문직이어야 합니다. 물론 대학을 나오신 분이어야 하구요. 그 외에는 일반 취업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참고로 독일 회사와 작성한 근로계약에 명시된 연봉이 47,600 유로 이상이어야 한 것이므로, 현재 한국에서 받는 연봉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한국에서 연봉 47,600 유로 이상 받으시는 분이라면 독일로 가실 땐 더 받으실 수 있고 더 받으셔야 합니다^^ (세금이 한국에 비해 워낙 쎄서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더 적어질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학력 부분은 사실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반드시 고학력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하신 분이라면 일단 된다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네요. 대신 전공이 과학자, 엔지니어, 의사, IT 관련 학과가 아닐 경우 인정이 안될 수 있습니다.

 

3. 발급 절차

 

취업비자와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 대학 전공, 전문 능력 관련 증명서류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4. 블루카드 관련 잡설

 

블루카드를 발급해 주는 근본적인 이유는 독일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전문직 인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서 최대한 배려를 많이 해줍니다 (인력 유출해 나간다고 다른 나라에선 불평불만인 모양이지만...). 특히 IT 산업이 발달하고 있고 인프라도 점점 확장하고 있지만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직종의 사람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한국 프로그래머들은 특히 열심히 일하고 책임감이 강한 점에서 많은 독일회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게임회사, 소프트웨어 회사, 온라인/모바일 관련 업계에서는 모두 프로그래머들을 구인하고 있고 실력있고 열정적인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다만 독일 회사 취업에 반드시! 필요한 점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혼자 일하실 게 아니면 모든 업무는 팀웍이기 때문에 영어를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좀 보수적인 독일 회사에서는 영어는 못해도 독일어는 해야함). 발음이 엄청 좋을 필요도 없고, 문장 구조나 단어가 네이티브일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의 내용이나 문제점, 생각 등을 정확히 전달할 정도면 됩니다.




내용 정리가 이해하기 쉽게 잘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궁금하신 점은 리플로 달아주세요! 

+ 추가1: 필요 서류까지 자세히 적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필요서류가 다 다르고 비자 발급 절차 진행 시 추가로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이야기를 다 해주기 때문에 (대부분 증명서류 입니다... 영문 졸업증명서 등) 따로 설명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발급되는 증명서의 경우 온라인으로 뽑을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Posted by manof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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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t 쪽 분야 로배워 보고 본격적으로 독일 취업에 갈려고 하는데요 혹시 it 취업 잘되는 곳이어떤 건가요?

    2016.06.23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6.09.11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6.09.13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성현

    안녕하세요? 독일 프라이베르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과정을 들으면서(학생비자를 소지한 상태에서) 취업이 될 경우 블루카드도 신청이 별도로 가능할까요?

    2016.09.14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6.09.16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7. yehji02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독일회사에서 일하게 될 것 같아, 워크비자 받기위해서 어떤게 필요한지 이런저런 정보 알아보고 있었는데 완전 보석같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D

    2016.10.08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이정

    Blue Card 신청시 본인의 대학 졸업 증명서와 함께 아래 링크가시면 해당 대학 인증 등급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 소재지 국가, 시/도 선택 하셔서 조회 하시면 됩니다.
    http://anabin.kmk.org/no_cache/filter/institutionen.html

    2016.10.1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6.11.03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Yoon

    안녕하세요. 제가 곧 일할 곳이 국제학교인데 연봉수입이 비과세입니다. 이럴경우 블루카드신청자격이 안되는지요? 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6.11.0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6.11.06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12. peptides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제가 다음주에 독일인이랑 결혼을 하는데,
    독일에 3월부터 일할 직장도 얻은 상황입니다.
    과학분야이고 블루카드 조건이 되는것 같은데
    배우자 비자로 받아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블루카드 (취업비자)로 독일 가는게 나을까요?

    2016.11.30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 직장이 있으시다면 배우자 상태에 구애받지 않는 블루카드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12.04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세상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일을하다가 비자가 만료되고 다시 비자를 신청해야하는 상황인데 암트쪽에서 아직도 테어민이 오지않았네요ㅠㅠ글에 써있는것처럼 비자가아직 발급이 안되도 회사측 레터만 있어도 일을 할수있다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법이나 독일어로 써있는 글을 어디서 찾을수있을까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2.06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독사랑

    안녕하세요. 지인이 한의 경력이 풍부하신 한의학 박사입니다. 혹 불루카드 대상이 되나요?

    2017.02.0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7.02.14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당 연봉이면 블루카드 받을 수 있는데요, 다시 한 번 회사 측에 말씀해보심이 어떨지 생각합니다.

      2017.02.19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6. 라이온킹

    안녕하세요. 독일 회사에서 고용계약서를 합의하게 되면.. 그럼 저는 취업비자는 제가 신청하지 않아도 되죠?

    저는 집만 구하면 되죠?

    2017.02.20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뉴비

    블루카드 소지
    가족 또는 친척은 일을 할수 있다는게 싱글이라면
    제 동생이 가능하다는건가요?

    2017.03.09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독독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7.07.20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7.12.01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20. t

    안녕하세요 혹시나 답변해주실까 댓글 남깁니다.
    혹시 한국 대학을 졸업하셨다면 대학 졸업 증명서(및 성적표)는
    한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가셨나요? 아니면 그냥 학교에서 발급해주는 영문 졸업증명서로
    가능하셨는지요?
    또 추가적으로 한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가야하는 서류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1.24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8.10.08 16:09 [ ADDR : EDIT/ DEL : REPLY ]